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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박물관
1913년의 교원 및 학생
아담스관의 2층은 강당으로 사용되었다. 사진을 통하여 동쪽에 2층으로 통하는 출입 계단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건물 윗부분에 동판으로 만든 교훈 액자가 있다.
3회 졸업생
1914년 3월 25일 6명이 졸업하였다.
뒷줄:김복출, 박장옥 앞줄:박영홍, 김덕수, 정상호, 이순필
1914년의 교직원
뒷줄 왼쪽부터 :
권희윤(성경, 한문, 작문, 간식), 이재인(성경,지지, 산술), 최상원(성경. 대수. 산술,지지, 음악, 도화), 김경진(국어, 역사)
앞줄 왼쪽부터 :
(국어-일본어), 백신철(성경, 기하, 대수, 부기, 문전), 니도래(역사, 영어, 교츅학), 김영서(성경, 물리, 화학, 동식광물, 생리, 지문)
1915년의 교원과 학생
뒤에 보이는 건물은 맥퍼슨관(현재 계성교회)으로 본관 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1915년 4월 말 재적 학생수는 113명이었다. 최연소자는 14세, 최고령자는 33세였다. 현제명은 14세로 2학년이었으며 박태준은 16세로 6학년이었다.
1916년의 학교 전경
아담스관과 맥처슨관이 우뚝 솟아있다. 아담스관은 영남 최초의 서양식 2층건물로 원근에서 이 건물을 구경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졸업생 제5회 간친회
1917년 3월 30일 제6회 졸업식 후에 졸업생 제5회 간친회 모임을 한 후 1회에서 6회까지의 졸업생과 교직원 일동이 아담스관 앞에서 기념 촬영한 사진이다. 간친회는 오늘날의 동창회와 성격이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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