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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관
안의와 선교사 가문의 유산으로 건축되었으며 안의와 선교사의 어머니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기념하기 위해 건물 이름을 아담스 홀이라 명명하였다. 1908년 3월 30일에 준공되었으며 영남 최초의 신식 2층 건물이었다. 대구성의 석재들이 이용되었으며 대부분 건축설비류는 미국에서 가져왔다. 2층은 강당으로 예배장소 및 교회관계 집회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3.1운동 당시 반지하실에서 독립 선언서를 프린트하였다. 현재는 중학교 교무실로 이용되고 있다.

맥퍼슨관
미국의 독지가 맥퍼슨의 기부금으로 건축되었다. 1913년 9월 20일에 벽돌 2층 양옥으로 준공되었다. 기초와 지하실의 석재는 대구성곽을 철거한 성돌이었다. 낙성식은 12월 15일에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제2교사로 사용되었으며 과학실, 언어학실 등으로 이용되다가 현재는 계성교회와 컴퓨터실로 사용되고 있다.
유도장
1925년 10월 10일에 총공사비 6000원 현거선 교장에 의하여 준공되었다. 우천시 체육장과 강당의 용도로 건축되었으며 현재는 유도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에서 땀을 흘린 계성 유도부는 올림픽에서 계성의 이름을 빛냈다.
성재관
1947년 9월 30일에 6개 교실의 건물이 준공되면서 초대 재단이사장이던 김성재씨의 공적을 기념하여 성재관이라 명명하였다. 그 후 6.25전쟁 중에 4개 교실을 증축하였으며 1962년 5월 1일에 14개 교실을 증축.준공하였다. 성재관은 고등학교 교사로 사용되어오다가 1973년 동산관으로 옮기고 중학교가 성재관을 교사로 사용하게 되었다.
헨더스관
1931년 11월 30일에 준공되었으나 낙성식은 1933년 5월 4일에 지정학교 승격 축하식과 함께 하였다. 처음 설계는 3층이었으나 2층으로 하고 내부시설이 보완되었다. 정면 중앙에 있는 포치의 상부 좌우에 두탑을 두고 옥상 파라펫과 탑의 상부에 면류관을 상징하는 여장이 설치되었다. 이 건물은 계성학교의 상징으로 본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도서관
1964년 4월 3일 헨더슨관을 증축하여 2층을 3층으로 올렸다. 헨더슨관 3층의 도서관은 내부시설을 보완하여 1965년 7월 22일에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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