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0회 조영주 동문 등록일 : 2005-10-05    조회: 26119
작성자 : 강병교 첨부파일:
<조영주 사장은 누구인가>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자신을 ′고객섬김 전문경영인(CSO : Chief Servant Officer)′라고 칭하는 KTF[032390]의 조영주(49) 사장은 국내에서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에 가장 정통한 CEO(최고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KT 아이컴 사장으로 있던 2002년 월드컵때 한일간 글로벌 화상통화를 세계 최초로 성공시켜 한국의 IT 발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린 것은 유명한 일화다.

79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80년 체신부 사무관을 거쳐 82년에 KT(구 한국통신)에 입사, KT IMT-2000 사업기획단장, KTF 네트워크부문장 KTF 대외협력부문장(수석 부사장)등을 역임했다.

조 사장은 남중수 KT 사장과 ′찰떡 궁합′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 98년 KT 사업협력실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당시 남 사장이 사업협력실장으로, 조 사장은 사업협력실 관리급(이사급)으로 함께 근무하면서 호흡을 맞췄다. 이후 조사장은 IMT-2000 사업추진본부 사업기획단장을 맡으면서 당시 IMT-2000 사업추진본부장인 남 사장과 함께 IMT-2000 사업권을 획득했다.

첫 KTF 사장 내부승진으로 각광을 받은 그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배려하고 포용하는 성격이지만 한번 결정한 정책은 특유의 뚝심으로 관철시키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이런 장점이 SK텔레콤-신세기통신 합병인가조건 2년 연장, 주파수 배분정책 쟁점화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일궈냈다는 평이다.

교회 성가대로 활동할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조영주 사장은 운동광이다. 술은 즐겨하지 않는 편.

대학 2학년 1학기 종강 파티에서 만나 25살이던 80년에 결혼한 부인 이순옥(50)씨와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조 사장은 시간에 상관없이 꼭 퇴근 후 1시간동안 부인과 대화하고 일요일 오전에는 가족끼리 식사를 같이할 정도로 가정적이다.

경북 성주 출생으로 서울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간주립대글로벌정보통신정책과정을 수료했다.

▲1956년 3월16일생 ▲취미= 테니스 ▲골프 핸디캡= 10 ▲좋아하는 프로 골퍼=김주연 ▲건강유지법= 아침에 스트레칭 뒤 러닝머신 ▲주량= 맥주 2잔 정도 ▲종교=기독교 ▲존경하는 CEO= 고 유일한 박사 ▲친한 CEO= 김재희 대한토지신탁 사장 ▲존경하는 은사= 서울공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박창호 교수 ▲ 존경하는 학계 인물= 임지순 서울대 교수. 황우석 서울대 교수 ▲스트레스 해소법= 단순화하고 잘 잊고 웃는다 ▲혈액형= A형 ▲좌우명= 경천애인 ▲좋아하는 연예인= 문근영

▲계성고(73년) ▲서울대 토목공학과(78년) ▲서울대 교통공학박사(94년) ▲미시간주립대 글로벌정보통신정책과정 연수(95년)

▲15회 기술고시 합격(79년) ▲체신부 사무관(80년) ▲한국통신(현 KT) 중앙건설사무소 관로과장(82년) ▲한국통신 나주전화국장(90년) ▲한국통신 경영전략실 신규사업총괄팀장(95년) ▲한국통신 마케팅본부 사업관리실장(97년) ▲한국통신 IMT-2000 추진본부 사업기획단장(99년) ▲ KT아이컴 사장(2001년) ▲KTF 부사장 겸 네트워크 부문장(2003년) ▲KTF 수석부사장 겸 대외협력부문장(2003년) ▲KTF 5대 사장(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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