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2012년 계성FC 하계 전지훈련(천렵) 등록일 : 2012-08-28    조회: 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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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계성FC 하계 전지훈련(천렵)
본 모임의 연례 최대행사로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습니다.

◆ 일시 : 6월 30일 - 7월 1일 (가창 인조구장 및 청도 전원일기 식당)

◆ 참석하신 분 (기수 순서대로)

김종완,장선건,김일환,변대근,전창수,
박범준,박영일,심상국,황대원,김상훈,박명훈,박성호,이주동,한정희,
김희수,박정규,서득창,이승국,정태곤,최병찬,
남태진,민병수,신창철,유성현,
박준모,김대현,배성우,박정환,
최현택,류문일,이진원,김우영,이승환,
최영대,천병현,강정구,김선동,박성석,
김민호,배재훈,이민식,진상용,정현엽

☆ 축하손님
이상현(71회),황경진(71회),국식(계성utd),병수가족,민호가족

참석자 명단에 빠진 사람 없나? 도대체 몇명이고...
휴가 내고오신 분, 공만 차고 가신분, 저녁자리만 오신분, 축하하러 오신분, 새벽에 오신분 등등 많이 참석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후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였으나, 작년에 비가 억수로 왔는 것에 비하며 그나마 다행이며 오히려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축구의 마지막 하일라이트로 71회∼75회 對 혼성팀(64,65회 및 76회 이하) 간의 한시간 Full 경기였습니다.

경기는 4대3으로 혼성팀의 아슬아슬한 승리였습니다. 아마도 비가 와서 볼컨트롤에 다소 힘들었던 71회∼75회 수비진의 실책과 혼성팀의 투지가 승리의 원동력이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경기나 경기결과보다는 평소 못 보던 분, 오랜만에 나온 후배님들을 만나면서 같이 공을 찬 기쁨, 그리고 도심을 떠나 선선한 바람에 시원한 빗줄기를 맞으며 자연을 즐기면서 공을 차는 자리가 더욱 좋았습니다.

▣ 회원에 대한 評
일환형님은 거창으로 착각했다가 가창으로 오시어 막걸리에 관람만 하였으며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신 창수형님은 한 경기 외 전경기를 심판을 봐 주었는 데, 두분 다 공 차시는 것에 주저하시네요.
두분 다 운동 좀 하이소!!!

영일형님은 흰 유니폼을 입고 와서 유니폼 공지않했다고 총무인 저만 나무랐습니다. 대원형님은 전 선수들을 관리하면서 왠지 감독처럼 하시던데...분홍색 축구화에...그래도 멋있었습니다.

성호형님은 최고의 컨디션인 듯 낮은 발리슛까지 포함하여 두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정희형님은 비가 오는 와중에 멋진 슬라이딩을 보여 주면서 전경기 골키퍼를 서면서 고생했지만, 공은 벌써 옆을 지나쳐 골대로 들어가버렸는데...ㅉㅉㅉ

병수는 가족들이 보는데서 원톱으로 나서 노마크 찬스를 놓치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준모는 여전히 최종 수비수로서 경기를 조율하며 빗장수비를 펼쳤는데,,, 성우는 후반경기에서 수비수를 한명 앞에 두고 골대 오른쪽으로 차 넣는 멋진 슛을 보여 주었습니다.좋겠다 슛 잘 차서!!!

현택이는 오랜만에 나와 후반만 뛰어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좀 일찍오지!!! 진원이는 최근 입회한 쌩쌩한 후배들에 밀려 오른쪽 윙어로 나서지 못해 수비만 보는 서글픈 신세가 되었네요.

영대도 오랜만에 나왔는 데, 여전히 묵묵히 맡은 소임만 다하고, “영대야, 니 공찼나?어디에 있었노?” 병현이는 후반 골키퍼 보면서 루즈타임때 운동장 중간까지 차고 나오는 코미디를 보여 줘 웃음을 주었습니다.
선동이는 수비만 잠깐 하다가 일 때문에 돌아가 섭섭했습니다.

민호는 색시가 온 자리에서 총 첫 번째 골을 멋지게 넣고 색시를 위해 멋진 세러모니를 하여 주위분들로부터 부러움을 샀습니다. 상용이는 어렵게 시간을 내어 참석해 경기 내내 수고를 해 주었고 밤새 선배들과 놀아줘 고맙게 생각합니다. 현엽이도 오랜만에 나와 창수형님의 태클에 0.1톤의 몸이 넘어져 잠시 큰 걱정을 갖게 했습니다. 근데 현엽이는 여전히 든든합니다.

상현형님은 자정가까운 시간에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먼걸음을 해 주었으면, 찬조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경진형님은 경기시작 전부터 오시어 본 행사를 축하해주고 관중석에서 흥을 북돋워주며 동생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병수네 가족분,특히 두 딸은 아빠를 열렬히 응원하여 보기 참 좋았습니다.
민호네 색시도 신랑이 골 넣기를 마냥 기도드리는 듯, 예쁜 모습으로 이번 모임을 더욱 빛냈습니다.

혹시 위의 내용 중 성함이 빠졌거나 빠진 내용이 있으면 첨언해 주시고, 혹시 제가 언급 못해 드렸다고 섭섭해 생각하지 마세요.

★ 전지훈련 MVP (Most Valuable Player) : FC회원 모두

여러번 말씀드리고 들었지만 FC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으면, 어느 분 말씀대로 50여명의 형제를 얻게 된 듯 선후배의 돈독한 정을 느꼈습니다.

★ 찬조
금일봉 찬조:장선건,김일환,변대근,이상현(71회),이도형(별명:저팔계,71회),71회 동기일동,73회 동기일동
물품찬조:김상훈,서득창,김민호,
특히, 막걸리에다 많은 버섯을 찬조해 주신 명훈형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성FC 총무 74회 신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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