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계성고, 제36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농구대회에서 우승 등록일 : 2011-05-16    조회: 2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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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고 고교농구 정상에 우뚝서다.
- 계성고, 제36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농구대회에서 우승 -

5월 5일부터 14일까지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남녀중고 농구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계성고등학교가 서울의 경복고등학교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답게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계성고가 1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1쿼터 시작하면서 연속 두 골을 허용한 계성고는 즉시 반격에 나섰고 중반 경복고의 잦은 실책을 놓치지 않고 공격하여 10점 차로 앞서면서 팽팽한 승부가 깨지는가 했지만, 경복고도 청소년 국가대표인 이종현을 앞세워 곧바로 추격을 시도한 끝에 다시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전반을 38-38로 마친 양 팀은, 3쿼터 55-56의 점수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이어갔다.
4쿼터 들어서면서 경복고의 외곽포가 터지고 계성고가 리바운드를 몇 개 놓치면서 경복고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어지는가 했지만, 계성고 역시 저력을 과시하며 두 팀의 경기는 한 골차 싸움으로 계속됐다. 시종일관 풀코트디펜스로 일관한 계성고는 종료 3분 전의 승부처에서 연속 스틸에 이은 속공을 추가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경복고 역시 이종현이 연속 8점을 쓸어 담으며 한 골에서 반 골의 긴장을 지속했으나 결국 종료 직전에 승부가 갈렸다.
종료 22초전 80-79로 뒤져 있던 계성고는, 맹상훈이 상대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1점차로 앞섰다. 이어진 경복고의 공격에서 이종현이 공격자파울을 범하면서 공격권이 계성고에게 넘어가 경기는 81:80으로 끝이 났다.
농구 전문가들은 객관적인 전력면에서 경복고가 다소 우세할 것이라고 평가했지만, 정신력과 끈기, 전략에서 우세를 보인 계성이 최후의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경복고의 학부모 응원단과 계성고의 응원단도 치열한 응원전을 벌였는데, 교사, 학생, 학부모, 동문들로 이루어진 계성고 응원단의 열띤 응원에 선수들이 많은 힘을 얻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다.
이날 행해진 시상식에서는 김종훈 감독과 김종완 코치가 지도상을 받았고, 청소년 국가대표로 맹활약을 벌인 최창진 군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계성고 농구부의 우승은 9년 전 전국 추계 농구대회 이후 얻은 승리여서 학교 측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서 5월 16일, 계성고 대강당에서 내외 귀빈들을 초청하여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교적인 축하 행사를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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