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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4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계성학교 총동창회 제 67대 회장으로 선출된 58회 김기웅입니다. 훌륭하신 많은 동문들이 계심에도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되어 송구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우리들의 모교 계성은 올해 개교 116주년을 맞습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연륜에 걸맞게 계성 동문들은 각계에서 빛나는 업적과 전통을 쌓아왔습니다. 훌륭하신 많은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총동창회도 그동안 7만여 동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와 함께 동창회도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담대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지난 2년여간 동창회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그 어떤 만남이나 행사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젊은 졸업기수들의 모교중심 단합이 예전같지 않다는 점은 전국 전통 명문학교들이 평준화이후 겪는 공통된 현상이라고 합니다.

동창회가 잘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 자주 만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나면 재미있고 유익해야 할 터이지요. 그런점에서 각 기별 동창회의 활성화는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총동창회는 앞으로 각 기수별 모임의 ‘활력 상승’에 각별한 신경을 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부턴가 끊어져벼렸다는 졸업25주년에 즈음한 ‘홈 커밍(home comming)’ 행사의 부활과 함께, 졸업 40년이 넘은 선배기수들의 새로 지어진 ‘모교 재방문 행사’도 기획해 볼까합니다.

중단되었던 체육대회 역시 올해는 10월중 개최를 전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도 산우회 목장회 야구단 축구회 문학회등 동호회의 재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한편으론 역사를 탐방하고 여행하는 모임등, 새로운 동호회의 결성도 구상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계성동문 여러분.
자랑스런 선배동문이신 박목월님은 그의 시 ‘계성학교’에서, 우리들의 모교를 ‘어머니의 학교’라 칭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의 우리가 이 험란한 세상 어디에서든 크고 작은 역할로 바로 설 수 있게 되었음은, 아마도 어머니같은 모교, 계성의 탯줄과 젖줄에서 잉태한 자양분 덕일 것입니다.

때마침 사회에 진출한 계성 동문들의 활약상이 다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청문회를 앞두긴 했지만 새정부의 추경호경제부총리는 66회 졸업생입니다. 대한민국 5부 요인중 하나인 선거관리위원장에 지명된 노태악 대법관 역시 68회 계성동문입니다.
계성 중흥의 새로운 깃발이 펄럭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총동창회의 역할도 그만큼 더 중요해졌음을 자각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곧 모교의 발전이고 계성동문들의 발전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하느님의 축복과 은혜가 모든 동문분들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계성고등학교 총동창회장 김기웅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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